서원대 수시모집 경쟁률 대폭 상승

지원자 수 937명 증가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2-09-12 17:51:52

서원대(총장 손석민)의 수시모집 경쟁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새로운 재단 영입으로 학교가 안정되면서 경쟁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서원대는 "수시 1차모집 인원 883명 모집에 3937명이 지원해 4.4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지원자 수가 937명, 즉 약 31% 증가한 수치다. 광고홍보학과가 8.41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컴퓨터공학과가 8대1로 그 뒤를 이었다.


서원대 관계자는 "올해 초 새 법인을 영입하면서 학사행정이 정상화됐고 강도 높은 학과 구조조정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내 장학금 확대, 교육 환경 개선으로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난 것이 지원율 상승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는 오는 26일 학교 구성원들과 지역 주요 인사들을 초청, 미래비전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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