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수시모집 최종 20.44대 1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9-11 18:31:33

숭실대(총장 김대근)는 11일 2013학년도 수시 1·2차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561명 모집에 3만1908명이 지원, 최종 20.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SSU미래인재전형)은 평균 9.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언론홍보학과가 2명 모집에 62명이 지원, 3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사회복지학부(26대1), 사학과(25대 1), 경영학부(16.5대1), 의생명시스템학부(16대1)의 순이다.

수시 1차 실기고사전형은 문예창작학과가 20명 모집에 1274명이 지원, 63.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생활체육학과는 21명 모집에 514명이 지원해 24.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수시 2차모집의 대표 전형인 일반전형(논술고사)은 468명 모집에 2만2198명이 지원, 평균 4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언론홍보학과는 6명 모집에 633명이 지원해 105.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경영학부(74대1), 국어국문학과(69.3대1), 행정학부(68.4대1), 글로벌통상학과(67.5대1), 의생명시스템학부(52.7대1)의 순이다.

일반전형(학생부우수자)은 268명 모집에 2937명이 지원해 평균 1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생명시스템학부(18대1), 화학과(17대1), 경영학부(15.6대1), 언론홍보학과(15대1), 사회복지학부(14.2대1) 순이다. 비입학사정관전형으로 진행되는 이북5도민전형은 평균 18.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숭실대는 22일 생활체육학과를 시작으로 문예창작학과(10월 6일), 특기자전형(10월 20일), 계열우수자전형(11월 24일)에서 실기고사와 면접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수시 2차 일반전형(논술)은 11월 10일 인문·경상·자연 계열별로 나눠 논술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일반전형(실기고사), 특기자전형과 SSU미래인재전형은 10월 27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일반전형(학생부우수자, 논술고사)과 계열우수자전형은 12월 8일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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