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 선정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09-11 15:20:34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1일 인제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정사업에서는 인제대 인문학부의 ‘공감, 소통 그리고 치유의 인문학’과 인제대박물관의 ‘세대 공감,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인문학 나들이’가 각각 선정됐다.
인문학부의 ‘공감, 소통 그리고 치유의 인문학’은 학문성과의 사회 환원을 통해 일반대중이 인문학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오는 26일부터 2013년 8월 말까지 총 3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시민인문강좌’와 ‘작은 인문학 영화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제대박물관의 ‘세대 공감, 청소년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인문학 나들이’는 지역 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문학 강의와 탐방ㆍ체험 등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총 15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오는 12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진행되며 오는 11월 중 세부계획과 모집인원을 공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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