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CJ 대한통운, 국제물류 산학협력 MOU 체결
국제물류학과 교환학생제도와 연계, 국제물류인력 양성 일환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9-10 10:12:21
중앙대(총장 안국신)는 CJ 대한통운(대표 이현우)과 맞춤형 교육을 통한 글로벌 물류인력 양성과 관련된 양해각서를 10일 중앙대 총장실에서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CJ 대한통운이 향후 글로벌 거점 확대에 대비, 중앙대 국제물류학과 교환학생을 중심으로 대상 학생을 선발하고 2년간 장학금과 국내외 인턴십을 제공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최종 선발된 학생은 정식 채용될 예정이다.
중앙대 방희석 교수(국제물류인력양성사업단장)는 "국내 최고의 물류기업인 CJ 대한통운에 맞춤형 인재를 공급해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이날 국제물류네트워크사업단 및 MPM(Maritime Policy & Management)저널 사무국 개소식을 개최하고 국제물류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교육 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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