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 수교 20주년 기념 서울대 중국 유학생 초청행사

한ㆍ중 학술교류 확대, 양국 관계 진전에 가교 역할 기대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9-07 14:08:50

서울대(총장 오연천)는 한ㆍ중교류의 미래를 공유하고, 우호적인 한ㆍ중 학술교류 확대의 일환으로 7일 오전 11시 교수회관 본회의실에서 ‘한ㆍ중 수교 20주년 기념 서울대 중국유학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유학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학생에 대한 관심 증대와 서울대 가족으로서의 일체감을 갖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우호적인 한중 관계의 진전에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오연천 총장, 보직교수 등 학내 인사와 중국인 유학생, SNU in Beijing 참여 학생, 장신썬(张鑫森) 주한 중국대사, 중국대사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과 축사, 서울대 중국 유학생회 소개에 이어 중국 유학생을 대표해 유 창 (인류학과)씨가 ‘중국 유학생이 본 한국의 미래’, SNU in Beijing 프로그램을 수료한 안재영(경제학부) 씨가 ‘서울대 학생이 본 중국의 미래’의 주제로 발표를 하며 한ㆍ중 상호간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서울대에는 2012년 1학기 현재 전임교수, 초빙교수 등 12명의 중국인 교수가 재직 중이며 중국인 학생(교환학생 포함)은 학사과정 78명, 석사과정 219명, 박사과정 122명 등 총 419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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