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소통과 협력 실현한다"

소통과 협력위원회 발족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2-09-06 17:51:52

순천대(총장 송영무)가 소통과 협력 실현에 적극 나선다.

순천대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자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순천대학교 소통과 협력위원회'를 발족했다"고 6일 밝혔다.


소통과 협력위원회는 당연직 위원과 임명직 위원을 포함해 학내외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순천대 기획처장이 맡고 교수회의장, 산학협력단장, 평생교육원장, 언론사주간, 기획평가부처장, 직원연합회장 등 순천대 주요 인사들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임명직 위원은 한창진 전남시민연대대표, 임종채 순천경실련대표, 양봉석 광양시청년연합회장, 남근숙 곡성교육희망연대사무국장 등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10명의 위원이 맡는다.


송영무 순천대 총장은 "소통과 협력위원회가 지역사회와 대학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면서 "대학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어느 누구와도 대화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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