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 시인, 상지대 교양교과목 강의

동양사상과 우주생명학 등 심도 있게 다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09-04 16:30:45

▲ 김지하 시인
1970년대 민족문학의 상징이자 저항운동의 중심인물이었던 김지하 시인(본명 김영일)이 2012학년도 2학기부터 상지대(총장 유재천)에서 교양교과목 ‘생명의 세계’를 강의한다.

상지대의 교양강좌 중 자연과 환경 영역에 편성돼 있는 ‘생명의 세계’는 동양사상과 과학에 토대한 변혁적 생태학 이론 강의로 환경론, 생태학, 유물론, 실증주의의 가치와 한계 그리고 우주생명학 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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