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신임학장ㆍ보건진료소장 임명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8-31 17:42:02

▲왼쪽부터 안병준 학장, 조기성 학장, 이준모 보건진료소장
전북대(총장 서거석) 공과대학 신임 학장에 조기성 교수가, 사범대학 신임 학장에 안병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이와 함께 신임 보건진료소장에는 의학전문대학원 이준모 교수가 임명됐다.

31일 전북대에 따르면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이날 본부 총장실에서 신임 학장ㆍ보건진료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조 신임 공대 학장과, 안 신임 사범대 학장, 이 보건진료소장은 내달 1일부터 2년 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조기성 신임 공대 학장은 전북대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2년부터 전북대 토목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전라북도 건설심의위원, 지방도시계획위원, 전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심의위원, 익산국토관리청 설계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병준 신임 사범대 학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5년부터 전북대 화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예일대 방문과학자와 노스웨스턴대학교 연구교수, 전북대 사범대 부학장, 과학영재교육원장 등을 지냈다.

이준모 신임 보건진료소장은 전북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전남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89년부터 전북대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하버드대학병원과 홍콩 중문대학에 국외 연구교수로 파견된바 있으며 전북대 영상의학연구소장을 지냈다.

서 총장은 “세 분 모두 탁월한 리더십으로 대학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우리대학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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