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군사학과 없는 대학 중 여성 ROTC 최다 배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8-30 15:36:45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군사학과 없는 대학 중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을 최다 배출해 주목 받고 있다.

전북대는 국방부가 발표한 제53기 학군사관후보생 선발 결과 문헌정보학과 2학년 서지원, 프랑스학과 조연수, 생명자원소재공학과 이다혜, 조경학과 김민영, 회계학과 조희경 씨 등 5명이 여성 ROTC로 합격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는 전국 30개 국립대학 중 가장 많은 여성 ROTC를 선발한 것이며 군 관련 학과가 없는 대학 중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합격한 5명의 여성 ROTC는 합격자 소집 교육을 받은 뒤 내년 1월부터 군사훈련을 비롯한 3주간의 입영훈련 및 입단식을 갖고 남성 ROTC와 함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졸업 후에는 장교(소위)로 임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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