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 대표 창업선도대학 입증"

중기청 '창업선도대학'에 이어 '맞춤 창업지원사업'도 선정

한용수

hys@dhnews.co.kr | 2012-08-22 16:14:40

전문대를 대표하는 '창업선도대학'으로 꼽히는 인덕대학교(총장 이우권)가 중소기업청이 우수한 창업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보유한 신규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첫 시행하는 맞춤형 창업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인덕대는 '2012년 중소기업청 맞춤형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4억 4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중기청의 맞춤형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후 1년 이내의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인덕대는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시제품 제작, 기술정보활동,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창업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사업화를 도와줄 예정이다.


인덕대는 창업선도대학 선정에 이어 이번 맞춤형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전국 전문대학을 대표하고 서울동북부 창업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이우권 인덕대 총장은 "창업선도대학 및 맞춤형 창업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전문대학 창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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