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시1차 6.43대1로 접수 마감
우수인재양성전형 7.10대1, 지역우수인재양성전형 4.93대1
나영주
press@dhnews.co.kr | 2012-08-22 12:15:20
충북대(총장 김승택)가 21일 2013학년도 수시1차 모집(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420명 모집에 2701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43대1을 기록했다.
2충북대에 따르면 총 290명을 선발하는 우수인재양성전형은 2060명이 지원 7.1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금년도에 신설된 지역우수인재양성전형에서는 총 130명 모집에 641명이 지원 4.9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우수인재양성전형에서 국어국문학과로 5명 모집에 119명이 지원 23.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심리학과가 21.0대1, 수의예과가 19.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우수인재양성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4명 모집에 53명이 지원 13.25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의예과가 8.5대1, 경영학부가 7.8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충북대는 지난해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경쟁률 13.55대1에 비해 다소 낮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지원인원도 지난해 2886명에 비해 185명 감소했다. 충북대 홍보팀 관계자는 “금년도 수시1차 경쟁률 하락은 올해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모집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으며 올해부터 실시되는 수시모집 지원횟수 6회 제한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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