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진영 씨, 국제협력 봉사요원 선발
우즈벡에서 2년 간 전기ㆍ전력 분야 기술이전 위해 봉사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8-20 15:59:59
전기·전력 분야로 최종 선발된 이 씨는 우수한 학업 성적과 영어 실력뿐 아니라 VANK 한국문화관광외교대사 활동, 500여 시간의 봉사활동 경험과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웹진기자 활동, 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인턴 활동, 전북대 학생홍보대사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기업들의 해외탐방공모전과 교환학생, 해외봉사, 대학 내 해외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24개 국가를 방문한 경험을 크게 인정받아 이번 국제협력요원에 선발됐다.
이번 선발로 이 씨는 서울 한국해외봉사교육원에서 한 달간 국내교육을 받은 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직업훈련소에서 2년간 전기ㆍ전력 분야를 강의하며 우즈베키스탄의 전력분야에 필요한 기술인력 양성과 기술이전을 위한 교육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가들의 우호협력관계ㆍ상호교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소수의 산업에너지, 교육, 보건, 공공행정, 농림수산 분야의 국제협력봉사요원, 국제협력의사, 일반 전문봉사단원을 선발해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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