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동물복지 교육자 양성프로그램’ 개설

3R동물복지연구소, ‘교수법 워크숍’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8-08 10:53:56

건국대 3R동물복지연구소(소장 한진수 교수)와 수의과학연구소(소장 이중복 교수)는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동물복지 개념을 이용한 교수안내 워크숍’을 개최한다.

건국대 수의과대학 유혜선기념세미나실에서 동물복지 교육자 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한국수의학교육연구회(KSVME)와 세계동물보호협회(WSPA)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건국대 수의과대학 한진수 교수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교수와 서울동물원 등 국내 공공기관의 동물복지 관련 전문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동물복지학 담당 교수 양성이 목적”이라며 “국내에서 동물복지 개념을 도입한 교수 인력 양성을 위한 워크숍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워크숍의 모든 교육 내용과 자료는 세계동물보호협회가 영국 브리스톨대학(Bristol) 수의과대학과 함께 개발한 것으로 수료자는 수료증과 함께 내년 개설 예정인 심화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강사진으로는 제주대 수의과대학 박전홍 교수(한국수의학교육연구회(KSVME) 회장), 건국대 수의과대학 정순욱 교수, 한진수 교수, 김진석 교수, 가톨릭대 최병인 교수, 필리핀 센터럴 루존 주립대(Central Luzon State University) 노레인 메디나(Noraine Medina) 박사, 세계동물보호협회(WSPA) 프로그램 매니저인 나타샤 리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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