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신설
2013학년도 정원 45명 선발, 수시모집으로 30명 선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8-08 10:46:20
건국대는 공학적 지식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갖춘 융복합 시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3학년도에 공과대학에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를 신설, 올 입시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는 8일 “2013학년도 학사개편에서 공과대학의 모집단위를 학부제와 학군제에서 학과제로 전환하면서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를 신설했으며 신소재공학전공을 ‘융합신소재공학과’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에 신설되는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는 기초과학과 공학,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유기/나노 소재 등 다양한 형태의 소재와 생산 공정을 기획, 설계하고 이를 제품화하는 등 응용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공학 인재를 양성한다.
올해 첫 신입생으로 전체 정원 45명을 선발하며 입학사정관전형과 논술전형 등 수시모집으로 30명을 뽑는다. 이에 따라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공과대학은 ▲토목공학과 ▲환경공학과 ▲기계공학부(기계공학전공, 기계설계학전공),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전기공학과 ▲융합신소재공학과 ▲화학공학과 ▲생물공학과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산업공학과 등 10개 모집단위로 개편됐다.
건국대 공과대학 관계자는 “신설되는 유기나노스시템공학과에서는 수학, 물리, 화학 등 기초과학에서부터 재료, 공정, 제품화와 관련한 공학적 전공교과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학문분야에 대한 이해를 기초로 다양한 실험 실습과 함께 교육해 새로운 융복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습득하고 이를 응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며 “유기나노시스템의 설계와 제조, 프로세싱 제어, 물성분석, 응용과 제품화에 이르는 전 단계를 아우르는 공학적 지식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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