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보건환경 ․ 녹지환경학과 신설
2013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8-06 10:42:07
건국대는 최근 ‘바이오산업공학과’와 ‘생명자원식품공학과’에 이어 ‘보건환경과학과’와 ‘녹지환경계획학과’를 신설하고 201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6일 건국대는 “생태환경과 삶의 질 향상 등 인간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성장분야의 학문수요를 이끌고 융ㆍ복합시대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보건환경과학과’와 ‘녹지환경계획학과’를 신설했다”고 발표했다.
건국대 서울캠퍼스 생명환경과학대학에 신설되는 ‘보건환경과학과’는 생명과 환경, 보건을 유기적으로 융합한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다양한 국제협력을 통해 인류 건강을 증진하는 국제적 보건환경 전문가를 육성한다.
올해 첫 신입생으로 전체 정원 21명을 선발하며 입학사정관전형과 논술전형 등 하반기 수시모집으로 14명을 뽑는다.
‘녹지환경계획학과’ 역시 건국대 서울캠퍼스 생명환경과학대학에 신설된다.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설계, 환경경영, 녹지와 공원설계, 조경과 산림 등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생태환경 공간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코디네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올해 첫 신입생으로 전체 정원 21명을 선발하며 입학사정관전형과 논술전형 등 하반기 수시모집으로 15명을 뽑는다.
한편 건국대는 ‘보건환경과학과’와 ‘녹지환경계획학과’ 신설에 따라 기존 생명환경과학대학의 ‘환경시스템학부’와 ‘응용생명과학부’ 등 2개 학부 모집단위를 학과제 모집으로 전환해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보건환경과학과 ▲녹지환경계획학과 ▲응용생물과학과 ▲생명자원식품공학과 등 5개 학과로 재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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