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박태환 금메달 획득 응원전 마련

29일 새벽 죽전 CGV에서 영화도 보고 응원도 하고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7-27 09:13:26

단국대(장호성 총장)가 한국 최초로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 2연패에 도전하는 박태환 선수를 위한 응원전을 펼친다.


단국대는 29일 오전 12시부터 4시까지 죽전 CGV에서 재학생,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수영 영웅, 박태환 선수 금메달 획득 기원 응원전'을 마련했다.


박태환 선수는 29일 오전 3시 49분(한국시각)에 열리는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에 출전한다. 단국대는 새벽에 열리는 경기를 응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오전 12시 40분부터 심야영화(다크나이트 라이즈)를 함께 관람한 뒤 수영경기를 응원할 계획이다.


한편 단국대 홍보대사들은 박태환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CF 2편 '단국대 박태환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메세지'를 별도로 제작, 유투브(youtube) 등에 탑재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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