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 울산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2-07-26 15:08:32

세계 최대 산업도시에 소재한 울산대학교는 알찬 산학협동교육으로 ‘실리’를 확보하고 있다. 등록금만으로 해외자매대학에서 수업하는 해외현장학습, 기업체의 든든한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는 학부 일류화사업이 강점이다. 이에 따라 영국 QS의 2012년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국내 18위, 아시아 99위에 올랐다.
특히 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5개 외국어문 계열과 국제관계학, 글로벌경영학 등 관련 학문 분야를 국제학부로 통합해 글로벌 교육을 강화한 것이 주목된다. 해당 국가의 언어•문화•경제•외교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한다는 것이다. 자유전공을 선택한 신입생은 2학년 진급 때 7개 전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상 11층 연면적 3469평에 영어만을 사용하는 글로벌 라운지, 멀티어학실, 토익 말하기•쓰기공인센터,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기숙사 등이 들어선 첨단 시설의 국제관도 건립했다. 또 이번 2학기부터 사용할 지하 1층 지상 14층 682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를 새로 신축해 기숙시설 규모는 현재 6개, 학생생활관 수용인원도 1944명에서 2626명으로 늘었다.
해당 학문 분야만큼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다는 것을 목표로 한 학부 일류화사업도 세계 1위 조선기업 현대중공업과 세계적인 정밀화학기업 KCC의 지원 속에 기계공학부, 전기공학부, 생명화학공학부의 일류화사업도 계속되고 있다. 이들 일류화 학부는 풍부한 장학제도와 현대중공업 및 KCC 입사특전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

시•공간 제약 없는 학습 및 학사 서비스의 일환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 캠퍼스는 커다란 자랑이다. 예습과 복습은 물론, 토론까지 가능한 강의지원시스템인 ‘UCLASS’를 개발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신입생 모두에게 태블릿PC를 무상 지급한다.
서울 유명대학과의 ‘학생 맞교환 프로그램’도 강점이다. 참가 학생은 서울 기숙사와 학기당 7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받으며 서울대를 비롯해 고려대, 국민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등 10개 대학에서 한 학기 또는 1년 동안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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