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창의선도 연구자 8명 선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7-26 14:19:34
서울대(총장 오연천)는 글로벌 선도연구중심대학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2년도 창의선도 연구자’ 8명을 선정했다.
창의선도 연구자는 지난 5월부터 서울대에 재직하고 있는 교수 가운데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나타낸 교수들이 선정됐다.
자연과학대학 물리ㆍ천문학부 임지순 교수, 의과대학 의학과 박성회 교수, 약학대학 약학과 김규원 교수는 창의선도 연구자로 선정됐고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교수,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 제약학과 김성훈 교수,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백성희 교수, 공과대학 전기․컴퓨터공학부 권성훈 교수는 창의선도 중견연구자로 선정됐다.
서울대는 창의선도 연구자에게 1인당 연간 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창의선도 중견연구자에게는 1인당 연간 2억 6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출장일수 확대와 책임강의시간 일부 감면 등 추가적인 행정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창의선도 연구자 지원 사업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 업적을 내고 있는 학내 교수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노벨상 또는 이에 준하는 국제 학술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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