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수시입학정보]대경대학교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12-07-25 13:22:00
올해로 개교 20년을 향해 달려가는 대경대학은 설립년도에 비해서 문화·예술·예능 특성화 대학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3년도에 개교한 대경대학은 설립 당시만 해도 지역에서는 성공할 수 없는 학과들을 개설해 주목을 받았다. 대경대학 특성화 교육은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전공교육을 시켜야만 전문성이 향상되고 취업을 해서도 확고한 전문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대경대’ 지역에서는 최초로 문화·예술·예능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
그런 만큼 대경대학은 지역에서는 가장먼저 대학설립 초기부터 연극, 영화, 방송, 뮤지컬 학과를 개설했고 현장출신의 교수들을 대거 캠퍼스로 끌어들였다. 1995년 당시 용의눈물로 인기를 끈 ‘유동근’, PD 고)김재형 씨를 전임교수로 발탁해 국내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탤런트, PD 교수시대를 연 첫 사례로 남아 있다. 이후에도 대경대학은 다양한 관련 학과를 개설하면서 방송, 영화, 연극, 뮤지컬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전문가들을 캠퍼스로 집결시켜 ‘스타교수’ 전공교육 시대를 열었다. 국내 처음으로 방송MC과를 개설해 방송인 남희석 씨를 전임교수로 발탁한 것도 이러한 캠퍼스 분위기를 잘 말해주고 있다.
전공학생 48%가 서울·경기권 출신, ‘전공 연계한 캠퍼스 체험 개방’
또 지역에서 활동하는 해당분야의 전문가들 중 30%가 넘는 인력들이 대경대학을 졸업한 해당 전공학과 출신이라는 점도 대경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경대학은 이러한 특화된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캠퍼스 체험 프로그램을 개방하고 있는 것도 특성화 대학으로서 장점을 잘 살려 내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대학 캠퍼스를 찾는 방문객들은 신청을 하면 각 학과 전공교육과 연계된 실습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캠퍼스에 마련된 ‘DK와이너리’에서 막걸리, 와인을 만들고 이어 향수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체험이 끝나면 헤어, 피부미용, 네일아트를 저렴한 비용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체험 과정이 끝나면 공연감상과 직접적인 체험으로 이어진다. 김은섭 총장은 “2-3년제 대학은 전문가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들이 취업하는 동일한 환경을 캠퍼스에 그대로 유치해 교육하는 것이 직업교육을 개발할 수 있는 특성화 교육환경이고, 전공학생들의 실력을 늘 혼자서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고객을 직접 응대하면서 전문성이 향상될 수 있기 때문에 대경대학 학생들은 전공교육 과정에 언제나 취업을 했다는 생각을 갖고 전공교육을 받고 있다”고 설명한다.
직업교육을 위한 국내·외 유일한 전공학과 개설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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