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일본 순회 작품전시회 개최
세토시에서 성황리 진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7-20 16:40:32
전시회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세토시에서 진행됐으며 강원대 삼척캠퍼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향후 삼척유리특성화사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전시회 개막행사에는 김정국 삼척유리특성화사업단장, 이말용 발트공방 대표(재외한국인무역협회장)을 비롯해 KOTRA 임직원들과 세토시 유리공예작가협회, 일본 유리작가협회, 재일교포 단체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일본 현지 방송국에서 취재를 나오기도 했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관계자는 "세토시 전시에 이어 사업단은 구라시키로 이동해 구라시키 예술과학대학 전시관에서 오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면서 "이번 순회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석탄 폐석을 활용한 삼척시 도계지역의 친자연 유리가 보여주는 내츄럴 그린(Natural Green)과 로얄 블랙(Royal Black)의 영롱한 빛 세계를 유리공예 선진국인 일본에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