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별 치료 효과 밝혀졌다"
전북대 채정일 교수, 중간엽줄기세포 특성 확인하는 연구 결과 발표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7-06 17:38:50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채정일 교수가 재생의학분야에서 세포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간엽줄기세포(mesenchymal stem cells, MSCs)' 각각의 특성을 확인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 교수의 연구는 골수와 혈액 그리고 제대혈 등 다양한 인체 조직으로부터 분리해낼 수 있는 중간엽줄기세포의 특성을 증명하고 다시 치료를 위해 체내로 주입했을 때 보여지는 세포 특성 차이를 증명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재생의학 분야 세포 치료에 있어 각기 다른 조직에서 분리된 중간엽줄기세포를 질환 특징에 따라 이식, 세포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줄기세포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결과들에 대한 뉴스를 게재하고 있는 <Cord Blood News>(http://www.connexoncreative.com)에 발표됐다.
채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각기 다른 연구분야인 줄기세포 연구와 단백질 연구를 함께 이용한 연구로 다양한 조직에서 분리된 세포는 여러 다른 질환 세포 치료 시 세포 공급 최적화를 위해 평가돼야 할 기준 분석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면서 "추후 세포 치료법을 이용한 재생의학 분야 연구와 다양한 세포 질환 치료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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