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기숙캠퍼스 방학 교육프로그램 인기

해외어학연수 비롯한 참가비 전액 교비지원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7-05 16:18:49

금강대(총장 정병조)가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보딩캠퍼스(Boarding Campus) 특성을 살려 마련한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방학 중 재학생들의 외국어능력과 취업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중국어 인텐시브(30명) △일본어 인텐시브(30명) △경제분야 영어통역 집중과정(21명) △전문금융인 양성과정(20명) △경제이해력인증시험대비반(50명) △한국사능력검정시험대비반(70명) 등에 총 221명이 참여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금강대의 전교생이 400여 명임을 고려하면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이러한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단기(4주~8주) 해외어학연수 50명을 포함하면 3분의2에 가까운 학생들이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텐시브 프로그램은 금강대의 특성인 기숙캠퍼스의 장점을 살려 2~3주 동안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캠프를 설치하고 원어민 강사와 외국인 유학생이 보조강사가 함께 참여해 야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24시간 외국어 집중 교육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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