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사업단 개소,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

신재생에너지 분야 특성화… 전문인력 양성·기업지원 집중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7-05 17:19:58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5일 공대 8호관에서 LINC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사업에 본격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자, 설경원 사업단장, 전북도와 전주시 등 지자체 관계자, 관련 산업체 및 연구소,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대 LINC사업단은 올해만 국고지원금 42억7000만 원을 받았고, 지자체 지원금 및 인센티브를 포함해 48억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전체 사업 규모는 5년 간 250억 원 규모다.

특히 전북대 LINC 사업단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해 앞으로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One-Stop 기업지원 센터 설치를 설치했고 학생들이 직접 선망하는 기업을 찾아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업탐방 길’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태양광과 풍력 분야의 교과과정과 비교과과정으로 이뤄진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3단계에 걸쳐 인증을 받게 되는 ‘신재생에너지 교육인증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서거석 총장은 “우리대학은 LINC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특성화해 집중 육성하고 전북을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LINC사업이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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