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제6회 청소년 로봇캠프' 개최
8월 7일부터 3박 4일 동안 경기도 양주에서 열려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7-03 14:29:40
세계 최강의 로봇게임단인 광운대(총장 김기영) '로빛(Roːbit)'에게 직접 로봇 제작을 배울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
광운대는 "시립 창동청소년수련관(관장 신경애)과 함께 오는 8월 7일부터 3박 4일 동안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필룩스연수원에서 '제6회 청소년 로봇캠프'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창동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www.cd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접수처(창동 수련관 1층 안내데스크)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ramijj@n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초급의 경우 25만 원, 중급의 경우 30만 원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 18시까지다.
캠프에서는 로봇 만들기, 로봇 경연대회, 유명강사 초청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참가 학생들이 팀을 구성, 직접 제작한 로봇으로 경연대회를 치르는 과정을 통해 본인의 적성을 파악하고 올바른 로봇 가치관 형성과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성현 광운대 학생복지처장은 "이번 로봇캠프가 장차 우리나라 로봇 산업을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광운대는 향후에도 로봇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많은 학생들이 로봇을 접할 수 있도록 로봇 대중화 선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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