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계지역의 친자연 유리, 일본에 선보여”

강원대 삼척캠퍼스, 도계유리마을 작품전시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6-28 15:10:44

강원대 삼척캠퍼스(총장 권영중)의 삼척유리특성화사업단(단장 김정국)에서 운영하는 도계유리마을의 유리공예작품 및 유리타일 일본 순회전시회가 오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 세토시에서 시작된다.

28일 대학관계자에 따르면 세토시 전시는 일본의 재외한국인무역협회장이며 발트공방의 대표인 임활용 작가의 지원으로 열리는 것. 이번 전시는 세토시에 이어 구라시키로 이동해 구라시키 예술과학대학 전시관에서 7월 20일부터 8월 5일까지 보름간 열릴 예정이다.


김정국 단장은 “약 한달 간의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석탄 폐석을 활용한 삼척시 도계지역의 친자연 유리가 보여주는 네츄럴 그린(Natural Green)과 로얄 블랙(Royal Black)의 영롱한 빛의 세계를 유리공예 선진국인 일본에 소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 삼척유리특성화사업단은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도계 유리전’전시회를 개최(서울시 강남구 gallerydooin 2011.12.10.~2012.2.24., 남이섬 공예원 2012.4.2.~2012.4.30.)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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