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해외봉사단 현지 출발

몽골, 캄보디아 봉사활동으로 한국문화 전파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6-25 14:00:49

서원대(총장 손석민)는 “해외봉사단 80명이 발대식을 갖고 몽골과 캄보디아 현지로 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원대 해외봉사단은 2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몽골(울란바토르 40명)과 캄보디아(프놈펜 40명) 빈민지역의 학교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봉사, 종이공예, 태권도와 사물놀이 공연 등 재능기부를 할 예정이다. 또 사랑의집짓기, 마을 공동우물 개선, 학교시설 보수 등으로 글로벌 사랑을 실천하며 한국문화 전파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서원대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하계방학을 이용해 베트남, 태국, 몽골, 캄보디아 등 해외에서 ‘사랑의집짓기’, ‘한국어 교육 봉사’, ‘태권도 시범’, '마을우물 봉사'를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626명의 학생이 해외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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