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아시아 대학평가 순위 100위권 내 진입"

국내 18위, 아시아 99위 기록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5-29 15:18:24

울산대(총장 이철)가 아시아 대학평가 순위에서 10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울산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아시아 15개국 461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순위의 경우 전년도보다 7계단 상승해 99위를 기록했다"면서 "국내 순위는 18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울산대는 2009년 처음 시작된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2009년 아시아 104위, 국내 20위 ▲2010년 아시아 108위, 국내 18위 ▲2011년 아시아 106위, 국내 19위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 평가는 ▲연구능력 60% ▲교육수준 20% ▲졸업생 평판도 10% ▲국제화 10% 등 4개 영역으로 시행됐다. 평가에서 울산대는 △논문당 피인용 수 국내 6위(아시아 29위) △교원당 논문 수 국내 6위(아시아 119위) △교원당 학생 수 15위(아시아 81위) △외국→국내 교환학생 비율 30위(아시아 86위) △국내→외국 교환학생 비율 47위(아시아 94위)로 각각 나타났다.


울산대 관계자는 "강의 인터넷 공개를 시작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캠퍼스 구축과 산학협동교육 등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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