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고교생 디자인·미술실기대회' 성료
경기 백양고 이재희 양, 대상 수상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6-10 10:18:50
울산대 디자인대학(학장 이규백)이 주최한 '제31회 전국고교생 디자인·미술실기대회'가 지난 8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료됐다.
대회에는 울산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대구, 경기, 전라 등 전국 173개 고교에서 3학년생 633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크게 3개 부문으로 진행된 가운데 '사고의 전환' 부문에서는 연필깎이 칼을 응용해 평화를 표현하는 문제가, '발상과 표현' 부문에서는 우리땅 독도를 표현하는 문제가, '석고데생' 부문에서는 아그리파를 그리는 문제가 각각 출제됐다.
또한 지난 8일 울산대 행정본관 3층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발상과 표현 부문에 응시한 경기 백양고 이재희 양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금상은 경주디자인고 손하름 양(발상과 표현)과 김해삼문고 3학년 서여림 양(사고의 전환)이, 은상은 울산 현대고 조연정 양(사고의 전환)과 서울미술고 여원영 양(발상과 표현)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울산대 입학 시 4년 등록금과 기숙사비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2년 등록금과 기숙사비 면제 혜택이, 은상 수상자에게는 1년 등록금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