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독일사속의 환경운동과 핵(核)학술대회’ 개최

독일 사례를 통한 핵문제 대안 제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6-12 09:54:27

순천대(총장 송영무) 박물관과 인문학연구소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독일사속의 핵 학술 대회’를 개최하고 환경운동의 새로운 좌표를 제시했다. 이날 학술 학술대회는 죽암그룹 (회장 김종욱)의 후원을 받아 한국 독일사학회(회장 강성호)가 주관했다.

11일 순천대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독일의 환경운동’과 ‘평화적인 핵사용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순천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를 계기로 독일의 원전 축소 결정이 내려진 점과 독일 시민사회의 오랜 환경운동 노력으로 이 같은 결정이 가능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독일 환경운동과 탈핵운동에 대한 소개로 한국의 환경운동과 평화적인 핵 이용 문제에 시사점을 던져줬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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