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故 이태석 신부 기념실 개관
“그가 실천한 배려와 나눔을 배울 수 있는 공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06-05 18:05:05
이태석신부기념실은 남수단 톤즈에서 의료봉사와 선교활동을 하다 48세의 나이로 선종한 故 이태석 신부(인제의대 3회 졸업)의 봉사정신의 뜻을 잇기 위해 건립됐다.
박재섭 백인제기념도서관장은 “故 이태석 신부님은 본교의 건학이념인 인술제세(仁術濟世)·인덕제세(仁德濟世)의 뜻을 실천한 동문”이라며 “의사로서 그가 실천한 배려와 나눔을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그가 남긴 소중한 정신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는 오는 13일 의과대학에서 이태석 신부 흉상 제막식과 ‘의사의 삶, 소통과 나눔’이란 주제로 제2회 이태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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