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육독지가 전정숙 여사 미수연’ 개최

“전정숙 여사 장학금을 받은 재학생·졸업생과 함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6-04 10:28:36

평생 모은 10억 원 상당의 전 재산을 충북대(총장 김승택)에 기탁한 교육독지가 전정숙(88세) 여사의 미수연이 지난 1일 교내 은하수홀에서 김승택 총장, 가족 친지, 장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활동 중인 전 할머니의 장학금 수혜 졸업생들이 대거 참석해 감사의 편지 낭독, 꽃다발 증정과 ‘어머니의 은혜’를 합창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할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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