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홍렬, 서원대에서 기부강연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 자건거 모금 활동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5-25 17:01:47
25일 서원대에 따르면 이 씨의 기부강연은 ‘이홍렬과 함께 나눔으로 걷기’ 행사 21일 차로 청주 용암동에서 옥산면까지 걸어가던 중 서원대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 것이다.
서원대 관계자는 “이날 학교 측은 이홍렬 홍보대사를 응원하기 위해 후원 자전거 1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이홍렬 씨는 “나눔은 문화다. 나눔은 습관이다”라고 강조하며 “우리나라 개인 기부금 비율은 18%에 불과해 선진국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기업의 큰 후원보다 개인이 작은 나눔을 많이 실천할 때 기부문화가 정착할 수 있다”며 작은 기부의 실천을 강조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홍렬 씨는 개그맨으로서의 삶과 나눔 인생 15년을 되돌아보고 더 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모금활동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600km를 31일간 걷는 ‘이홍렬과 함께 나눔으로 걷기’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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