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외국인 사회통합센터’ 현판식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5-23 16:11:00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23일 교내 국제교류원 분관(N18동 305호)에서 김일수 국제교류원장, 박상훈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결혼이민자, 유학생,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사회통합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충북대는 지난 1월 ‘2012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충북지역 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사회이해 등 사회적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일수 국제교류원장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국내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말과 우리문화를 빨리 익히도록 함에 따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지역사회에 쉽게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라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는 귀화필기시험・면접심사 면제, 영주자격 신청 시 한국어시험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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