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문학의 숲에 빠진다”
동국대, ‘명사의 지식강연’ 개최로 저자와의 소통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5-23 10:17:25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인문학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동국대(총장 김희옥) 중앙도서관(관장 박경준)에서 개최하는 ‘명사의 지식강연’이 오는 6월 한달 동안 ‘청춘의 재발견-대학생, 인문학의 숲에 빠지다’란 테마로 열린다.
23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번 강연에는 ▲‘김수영을 위하여’의 저자인 철학자 강신주(6월7일) ▲‘결핍을 즐겨라’의 저자 인문학자 최준영(6월14일) ▲‘그래도 나는 서울의 좋다’의 저자 건축가 오영욱(6월21일) ▲‘오늘의 일러스트’의 저자 일러스트 작가 김윤경(6월28일) 씨 등이 참여해 대학생들과 소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국대는 그동안 연 2~4회 진행하던 ‘저자와의 대화’를 올해 연 20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격월로 개최되는 강연은 강연자와 강연 컨셉에 맞게 테마가 정해진다.
동국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요구에 따라 예년에 비해 강연 횟수를 대폭 늘렸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저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토론하며 지적 교류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는 오후7시부터 9시까지 동국대 문화관 4층 초허당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신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100명까지 신청 받는다. ‘명사의 지식강연’은 동국대 중앙도서관과 인터파크가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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