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사업 지원 대학' 선정

4050 Restart Incubator 개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5-21 17:06:13

안양대(총장 김승태)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운실)이 주관하는' 2012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21일 안양대에 따르면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은 일과 학습의 병행이 원활한 대학을 선발ᐧ육성해 성인학습자의 대학 진입이 용이하도록 대학 체제 개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양대는 이번 선정으로 ‘4050 Restart : Self Design, Career Design, Social Design’을 사업 목적으로 정했다. 4050세대의 성인학습자가 제2의 삶을 디자인하고 대학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Restart Incubator로서 대학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4050 성인대학생 친화형 5개 전공 육성’, ‘4050 성인대학생 맞춤형 씨실날실 프로그램설계’, ‘4050 Restart 지원 네트워크 구축’, ‘4050 성인대학 친화적 제도 개선’ 등이다. 또한 ‘4050 성인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성인대학생이 갈등조정협상전문가, 경리세무관리전문가, 중국무역통상전문가, 관광경영관리전문가, 문화예술경영전문가로 재출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승태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4050세대의 Restart Incubator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가진 ‘지역 맞춤형 4050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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