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자매결연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실시
한국예절교육, 한국전통요리 체험 등 다양한 순서 진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5-21 14:23:30
이번 행사는 16개국 45개 대학 및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구한의대가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 해외 자매결연대학들과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힘으로써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기초한국어강좌, 한국예절교육, 한국전통요리 및 염색체험, 문화유적지 답사, 한방의료체험, 대학문화축제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중국어과, 외국어학부(일본어/영어) 등 대구한의대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은 "교통수단과 정보통신이 고도로 발달한 글로벌 사회에서 국제적 마인드와 외국어 능력 함양을 위해서는 상대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면서 "한국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그러한 맥락에서 마련된 조그만 배려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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