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한중미래연구소 개소식·학술대회 개최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5-18 09:55:01
동덕여대(총장 김영래)가 한중미래연구소 개소식(소장 김윤태)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중미래연구소는 100년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여성교육의 산실, 동덕여대가 재중한국인과 조선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설립했다.
먼저 개소식은 18일 오전 10시 동덕여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개소식에는 김영래 총장을 비롯해 정종욱 동아대 석좌교수(전 주중대사),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장, 안옥상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참사, 이진규 미래인력연구원장, 장범성 중국학연구회장 등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어 학술대회는 오는 19일 오후 12시 30분 동덕여대 대학원에서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한중미래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열린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한중미래연구소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의 '2011년 한국학특정분야 기획연구: 한인디아스포라' 공모과제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조선족(재중조선족, 재한조선족, 재미조선족, 재일조선족)과 재중한국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연구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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