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최현진 씨,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선정
자동화된 더치커피머신으로 창업 준비활동 지원 받아
박초아
Choa@dhnews.co.kr | 2012-05-09 16:27:28
9일 강원대에 따르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준비 활동을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 씨는 자동화된 더치커피머신으로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시제품 제작과 전문 멘토링 등 창업 준비 활동을 지원받는다.
전자공학전공 이제훈 지도교수는 “삼척을 포함한 영동지역의 산업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에서 지역 대학의 우수 인재들이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재학 중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산업체인 ㈜한일과학산업과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인 ㈜카페베네의 기술· 영업 자문을 받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크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