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신재생에너지 국제 심포지엄 개최
국제 공동 연구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거점 역할 수행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5-09 10:42:39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선우중호)은 “솔라에너지연구소(소장 박성주)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준공을 기념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노벨상 수상자인 알렌 히거(Alan J. Heeger) 교수(2000년 노벨화학상 수상-전도성 고분자 기초과학 원리의 새로운 이론 체계 기여) 등 태양전지 분야의 저명한 해외석학 6명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UCSB, LBNL), 스위스(EMPA), 일본 등 국제적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주제들을 소개했다. 국내 전문가・관련 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자와 기업인간 교류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성주 소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솔라에너지연구소의 역량을 집약할 수 있는 발판이 돼 우수한 연구결과를 창출하겠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를 선도함으로써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는 전문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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