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학생들, 문화체험 기회 확대된다”
한신대-경기도문화의전당, 산학협력 협약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5-03 15:55:49
한신대(총장 채수일) 학생들의 문화체험 기회가 확대된다.
한신대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은 3일 오전 11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미소도움관 1층 소회의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채수일 총장, 윤상철 기획처장, 유문선 교무처장, 염건 사무총장, 박경철 학생처장, 김동규 대외협력팀장 등 한신대 주요 관계자들과 조재현 이사장, 손혜리 사장, 오인수 전략사업본부장, 정호순 예술단 정책팀장, 이미영 홍보마케팅 실장 등 경기도문화의전당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연 1회 ‘찾아가는 공연 선물’ 제공 △한신대 학생 대상 예술단공연 특별 할인 혜택 제공 △축제∙공연 진행 시 한신대 학생들의 진행 요원 참여 기회 제공(직업경험 제공∙봉사활동 기회 부여) 등을 한신대 측에 지원한다. 또한 한신대는 △교내에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 포스터 공식게시판 제공 △학교 홈페이지와 경기도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링크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업 참여 재학생에게 봉사점수 부여 등을 시행한다.
채수일 총장은 “한신대는 수원, 화성, 오산 경계선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지역”이라면서 “이런 점을 고민해왔는데 경기도문화의전당과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재현 이사장은 “한신대와 지속적으로 교류가 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한신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약이 아니라 마음으로 와 닿는 협약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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