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어린이-예비교사 한마당’ 개최

“소외계층 어린이와 미래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어우러져”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5-03 18:09:51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지역 소외계층 어린이와 미래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어린이-예비교사 한마당’이 열린다.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광주교대 총학생회(회장 송석기)가 오는 5일 재학생 230명과 광주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250명 등 600여 명이 참여하는 어린이-예비교사 한마당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교대 재학생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음식 만들기, 율동 배우기, 영화보기, 보물찾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13개 부스를 준비해 쿠키・샌드위치 만들기, 마술 배우기, 놀이 치료, 풍선아트, 광주교대 교육박물관 교육역사 체험 등 다양한 코너가 준비된다.


박남기 총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스승이 될 예비교사와 소외계층 어린이 모두가 서로 체득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