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최고급 한식당 DUKO, 경주대에 취업지원"

지난 달 30일, 취업지원을 위한 MOU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5-02 16:55:31


▲두바이 DUKO 박향리 총괄이사와 경주대 이순자 총장이 취업지원 양해각서를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대(총장 이순자)가 두바이 최고급 한식당 DUKO(대표 유종남)와 취업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일 경주대에 따르면 DUKO 박향리 총괄은 지난 30일 경주대를 방문, 이순자 총장과 경주대 학생들의 인턴쉽・정직원 채용에 적극 협력키로했다.

이에 따라 DUKO는 매년 15명 이상의 경주대 학생들을 두바이에 위치한 DUKO산하 마리아나 바이블로스 호텔의 한국전통음식점 ‘조선’과 테콤 바이블로스 호텔의 한식 전문점인 ‘궁’에 직원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경주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DUKO출신 경주대 졸업생들이 국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자 본격적인 양해각서를 체결해 양 기관이 체계적인 취업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한편 DUKO는 건설, 토목, 인테리어, 각종 이벤트, 마케팅 분야로 2007년 두바이에 진출한 한국계 회사다. 두바이에 최고급 한국전통 음식점을 운영하며 정규직원 150명에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