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서거석 총장, "'총장 김밥' 먹고 시험 잘 치르세요"
김준환
kjh@dhnews.co.kr | 2012-04-26 15:28:14
전북대 서거석 총장과 본부 보직자 등은 중간고사 기간 학생들을 직접 찾아 간식을 나누며 격려하는 등 소통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전북대에 따르면 서 총장을 비롯해 신효근 부총장, 도서관장, 총학생회 회장 등은 지난 25일 오후 8시 30분 학습도서관과 중앙도서관, 익산캠퍼스에서 학생 1천여 명에게 김밥과 우유를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서민정 씨(전자공학부 2년)는 "총장님과 보직교수님들이 매 시험기간마다 학생들을 직접 찾아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가 위해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는 중간고사 기간 동안 도서관을 24시간 개방하고 심야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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