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삼성과 취약계층 청소년 학습지원 나선다”
방과후 학습 지원하는 ‘드림클래스’ 사업 수행 업무 협약 체결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25 17:00:40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수빈)과 취약계층 중학생들의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는 ‘드림클래스’ 사업을 진행한다.
25일 전북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드림클래스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사업은 전북대와 삼성복지재단이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인성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학생을 취약계층 중학생들을 위한 방과후학습 강사로 선발해 제공하고 삼성복지재단은 수업에 따라 대학생 강사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강사로 선발된 전북대 학생들은 6개월 단위로 주 2회 학생들을 찾아 학습지도를 비롯해 생활 상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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