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직원들, 학생들 위해 사랑 실천"

장학금 1억 원 출연‥매년 10명 내외 학생들에게 100만 원씩 지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2-04-25 15:26:57


숭실대(총장 김대근) 직원들이 학생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숭실대에 따르면 숭실대 노동조합 전영철 지부장은 직원들을 대표해 이날 총장실을 방문,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약정하고 이 가운데 2000만 원을 먼저 김대근 총장에게 전달했다. 장학금은 직원 159명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이에 숭실대는 매년 10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숭실대 직원들은 1998년부터 자체적으로 장학사업을 시작해 총 118명의 학생들에게 1억180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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