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2020년까지 세계수준의 교육명문대학 도약”

창학 92주년 기념식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18 20:34:44


올해로 창학 92주년을 맞이한 덕성여대(총장 지은희)는 18일 오전 11시 쌍문동캠퍼스 덕성아트홀에서 창학기념식을 개최했다.

덕성여대는 이날 기념식에서 화학과 교수 고은희(30년), 총무과 최병도 주임(30년), 산학협력과 백종권 주임(30년) 등 장기 근속자 15명에 대해 표창을 전달하고 우수직원 4명을 선발해 시상하는 등 덕성의 역사와 함께해 온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덕성여대는 ‘Global Partner Duksung Vision 2020+'를 비전으로 정하고 맞춤식 교육실행, 파트너십 특화, 레지덴셜 컬리지 지향, 에코캠퍼스 구축, 아시아 중심대학 실현이라는 ’5대 특성화 중점사업‘을 시작했다. 창학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까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세계 수준의 교육명문 대학'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지은희 총장은 “덕성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대내적으로 내실 있는 대학임을 인정받고 대외적으로는 글로벌파트너십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며 목표를 이뤄가고 있다”며 “창학 100주년이 되는 2020년에는 덕성이 세계수준의 교육명문대학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미리사 선생의 진취적인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덕성여대는 1952년 4년제 대학으로 학제를 개편한 후 현재까지 3만9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파트너십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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