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심층면접 비중 확대"

2013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 확정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18 16:34:17

조선대가 2013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 주요내용을 확정했다.

18일 조선대에 따르면 2012학년도와 달라진 주요내용을 보면 수시1차 모집 입학사정관전형에서 모집인원은 530명에서 550명으로 늘어나고 전형 시 서류평가 비중은 70%에서 60%로 줄어들며 심층면접 비중은 30%에서 40%로 늘어난다. 저소득층전형은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지원사업 중 하나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의 학생으로 지원 자격을 제한한다.

수시2차 모집에서는 면접고사를 폐지(체육특기자와 사범대학 제외)하고 간호학과 남학생전형이 없어지며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관현악 실기과목이 폐지된다. 태권도학과는 2013학년도부터 태권도 유단자로서 청각장애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5명을 선발하는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을 신설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가군과 나군만 모집하고 다군은 모집하지 않는다. 음악교육과는 수시모집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학력기준과 관현악 실기과목을 폐지한다.

모집인원을 보면 정원 내 4765명, 정원 외 352명으로 총 5117명을 모집한다. 수시1차 모집에서 총 1001명을 선발하고 수시2차 모집에서는 총 2348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가, 나군으로 분할하여 일반학생전형으로만 총 1768명을 모집한다. 모집 군별로는 가군 814명, 나군 954명을 선발한다. 가군은 주로 수능성적으로 전형하고 나군은 주로 학생부성적과 수능성적으로 전형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54명을 우선 선발하는 제도도 있다.

특히 전남대는 2013학년도부터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6개 전형(원서 6번 접수)을 초과해 지원할 경우 초과 접수된 원서 접수는 취소(산업대학, 전문대학 제외)되고 수시모집 대학(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포함) 합격자는 최초합격자든, 추가합격자든 등록여부에 상관없이 정시모집,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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