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치치하얼대 세종학당 현판식 개최

내년 2월까지 한국어 보급과 한국문화 전파에 앞장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12 15:19:46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세종학당이 중국 치치하얼대에 문을 열었다.

12일 동신대에 따르면 동신대 이주희 입학교류처장과 오성록 언어교육원장 등은 최근 중국 치치하얼대를 방문해 세종학당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여효휘 치치하얼대 외사 담당 부총장, 이영걸 교무담당 부총장, 서군 외사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세종학당의 출범을 축하했다.

중국에서는 17번째, 헤이롱장성 내에서는 두 번째로 문을 연 치치하얼 세종학당은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한국어세계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 보급과 한국문화 전파에 나서게 된다.

한편 치치하얼은 중국에서 총인구 기준 13번째로 큰 도시이자 헤이룽장성 제2의 도시로 넌장 유역 지방의 정치ㆍ경제ㆍ문화ㆍ교통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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