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법학전문대학원의 현황ㆍ과제 논의

동국대 비교법문화연구원 14일 국제학술대회 개최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11 12:56:52

동국대(총장 김희옥) 비교법문화연구원(원장 박민영 교수)이 오는 14일 동국대 모의법정에서 ‘법학전문대학원의 현황ㆍ과제’와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의 인권’ 등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2일 동국대에 따르면 ‘법학전문대학원의 현황과 과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법학전문대학원에 대한 현황 을 비교ㆍ검토해 우리나라 법학교육과 법조인 양성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일본 규슈대 법과대학원장인 아카마츠 히데타케(赤松秀岳) 교수와 중국 중산대 법대 부학장 리즈핑(Li Zhi Ping) 교수, 동국대 정용상 교수가 일본과 중국, 한국의 법학교육ㆍ법학전문대학원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인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의 인권’은 올해부터 공공기관 비정규직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성균관대 강현호 교수가 발표하고 동국대 김상겸 교수, 인권위원회 김성준 박사, 법무법인 이지스 이진욱 변호사, 박규환 노무사, 이상원 한국노총부위원장이 토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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