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4.19혁명 기념 등반대회 열려
오는 13일 교수ㆍ직원ㆍ학생 3000여 명 북한산 등반
이원지
wonji@dhnews.co.kr | 2012-04-11 13:49:50
동국대(총장 김희옥) 교수ㆍ직원ㆍ학생 3000여 명이 참가하는 '동국대 4.19혁명 기념 동국인 등산대회'가 오는 13일 북한산에서 열린다.
11일 동국대에 따르면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4.19혁명기념 동국인 등산대회’는 1960년 4.19 혁명의 중심에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선배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70년부터 시작됐다.
이날 김희옥 총장은 수유동에 위치한 4.19혁명 기념탑에서 추모식에 참가 후 각 학과와 단체별로 교수들과 학생들이 함께 대동문까지 등반할 예정이다.
동국대 관계자는 “4.19혁명기념 동국인 등반대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의 현장에서 희생된 자랑스러운 선배들을 추모하고 구성원 모두가 동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화합의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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